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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fujifilm) X100VI

🎞️ 리얼라 에이스

🔘 겐코 블랙미스트 no1 필터

 

사진 글⎜구월

@ 2025 guwol All rights reserved

무단 도용 및 불펌, 2차 수정을 금지합니다.

 


 

 

 

2025.11.15.SAT

 

⎯ 겁이 많은 아이와의 좀비 월드는 과연?

우리 집 아이는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롯데월드로 향하는 날까지도 걱정이 많았다. 그래도 많이 컸는데 괜찮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롯데월드에 도착했다. 바람 없고 춥지 않은 날씨에 맑기까지. 놀이공원에서 놀기엔 최고의 날씨였다.

 

 

 

 

 

 

롯데월드 부산은 사람이 많이 없는 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바로 입장 가능하고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은데 놀 거리는 부족한 편이다. 공원 크기도 작은 편이라 초등학생 저학년까지 함께하기 좋다. 물론 오붓하게 커플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입장권은 롯데월드 부산 앱을 이용해 미리 예매했다. 가족 3인권 6만 원에 판매하는 걸 카드 포인트를 써서 좀 더 싸게 구매했다. 티켓은 카드 할인 알아보고 가장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으로 구매하는 게 좋다.

 

 

 

 

 

 

 

 

친구네 가족과 함께 한 롯데월드 부산. 입장 후 할로윈 아이템 하나씩 구매해 아이들 머리에 씌워주었다. 해가 지고 쌀쌀해지니 더욱 잘 샀다 느낀 아이템이다.

 

 

 

 

롯데월드 부산의 마스코트 토킹 트리

 

 

 

매번 느끼지만 서울 롯데월드에 비하면 로리 캐슬은 별장 수준이다. ㅋㅋ

 

 

 

 

 

 

 

아이가 7살 때 와보고는 3년 만에 다시 온 롯데월드. 좀 컸다고 쿠키 열차도 타고 범퍼카도(사진엔 없지만 성인용 범퍼카도 타봄) 몇 번이나 탔다. 10살 아이들이 다들 시시해한다는 롯데월드 부산이 이제야 우리 아이에게는 조금 놀만한 곳이 되었다.

 

 

 

 

 

 

 

6시에 좀비 월드가 시작되는 언더 랜드 존이다. 밝은 오후에도 으스스하다. 신경을 많이 쓴 게 곳곳에 보였다. 너무 징그러워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경비실 좀비는 아직도 생각이 난다.

 

 

 

 

 

 

 

 

11월이 되니 낮이 짧다. 6시 밖에 안 됐는데 깜깜하다. 붉은 조명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비명 섞인 긴장감 넘치는 노래가 들리기 시작했다.

 

뒤로 보이는 자이언트 디거는 엄마 둘이서만 한번 탔는데 적당히 무섭고 스릴 있고 재밌었다. 아이의 절절한 만류(내가 무서운 놀이 기구를 타는 걸 극도로 싫어한다.ㅠ)에 더 타고 싶어도 못 타고... 다음엔 엄마 둘이서만 놀이공원을 가야겠다!

 

 

 

 

 

 

 

 

이벤트 초반엔 좀비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던 것 같은데 오늘의 좀비는 각자 맡은 자리에서 포토타임을 가져주었다. 아마도 놀래서 우는 아이들이 많아서인듯하다. 분장이 리얼해서인지 내가 봐도 소름이 끼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하긴 했다. 배경음이 주는 긴장감도 한몫했다. 주변 카페와 기프트숍은 좀비 안전 구역으로 무섭다 싶으면 대피해 있으면 안심이 된다.

 

 

 

 

 

 

 

좀비 옆으로 가서 사진을 찍어보자 해도 절대 가지 않는다. 무서워서 얼굴이 경직된 아이 ㅋㅋㅋ.

 

 

 

 

 

 

 

 

할로윈 분장을 하고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는 아이들도 많이 보였다.

 

 

 

 

 

 

 

 

 

아이 대신 남편이 좀비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다, ㅋㅋㅋ

 

 

 

 

 

 

 

 

좀비 출몰에 정신이 없어 따로 다니던 친구네 가족과 다시 조우했다, 포토타임이 끝나고 좀비가 없는 곳에서 둘이 한 컷 남겨주었다.

6시 포토타임과 7시 공연은 언더 랜드 존에서 진행하며 8시 공연은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7시 공연은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는다고 끝에 조금 보았고, (이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좀비 머리털 정도 보았다.ㅎㅎ) 8시 공연은 아이들이 하도 집에 가자고 졸라대기도 하고 춥기도 해서 일찌감치 퇴장을 했다.

 

 

 

 

 

 

 

 

언더 랜드 존을 나오니 분위기가 확 밝아졌다. 예쁜 빛을 잔뜩 머금은 토킹 트리 앞에서 사진도 찍고, 할로윈 옷으로 갈아입은 로리 캐슬도 구경했다. 야간 미디어가 저 정도면 맵핑쇼는 얼마나 예쁠까? 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쉬워 발이 떨어지질 않았다. 우리 겁쟁이 아이가 무서운 할로윈 축제 말고 다른 축제를 할 때는 끝까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또 다른 재미난 이벤트를 많이 열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블러드문을 마지막으로 롯데월드 안녕~

한참 워킹데드에 빠져살던 시기가 있었는데(난 좀비물이 그렇게 재밌더라 ㅋㅋ) 가까이서 느껴보니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간만에 도파민 터지던 날이었다. 8시 공연에 맵핑쇼까지 봤다면 완벽했을 텐데. 미련 뚝뚝. ㅋㅋ

 

할로윈 축제는 오는 11월 23일까지 하니 아직 안 가보신 분들은 이번 주 안으로 빠르게 다녀오세요~!

 

 

 

22년도에 다녀온 롯데월드 부산 ▼

 

[후지 X100V] 부산, 롯데월드 어드벤처

📷 후지(fujifilm) X100V🎞️ 클래식크롬사진 글⎜구월@ 2025 guwol All rights reserved 22.06.08.WED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부모 참여 가족여행으로 부산 롯데월드에 가게 되었어요. 아이가 놀이기구를

automnede9.tistory.com

 

 

 

 


 

영업시간

10:00 - 21:00

오후권은 3시 입장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adventurebusan.lotte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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