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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Ricoh) GR3 hdf

🎞️ 네거티브

 

사진 글⎜구월

@ 2025 guwol All rights reserved

무단 도용 및 불펌, 2차 수정을 금지합니다.

 


 

 

2025.11

 

성남동에 나올 때마다 저기는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 무슈부부 커피스탠드. 제주도에 본점을 둔 '커피 바' 라는건 검색해 보고 알았다.

 

 

 

 

 

 

입구 컷.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라이트 룸으로 보정하다가 빼꼼하고 나를 쳐다보고 있는 아들을 발견했다. 하하하하 귀요미!

도보 1분 내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찾아오기도 좋은 곳이다.

먼저 들어간 남편과 아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안쪽 예쁜 자리 놔두고 창가 자리를 택했다. 이유는 의자가 제일 편안해 보여서. ㅋㅋㅋ

 

 

 

 

 

 

 

 

 

메뉴를 찬찬히 봤다. 오- 에스프레소 종류가 많았다! 먹어보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내가 고른 건 카페 스노우!

차갑고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에스프레소, 크림 브륄레를 연상시키는 디저트 같은 음료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크림 브륄레라는 단어에 끌려 주문한 카페 스노우 과연 맛은 어떨까?

 

 

 

 

 

 

 

 

 

바 형태로 된 카페 내부 분위기가 따뜻하니 좋았다. 트리가 있으니 더욱 그랬다.

아 이제 정말 올해가 끝나가는구나.

 

 

 

 

 

 

 

 

우리가 주문한 메뉴가 하나 둘 나왔다. 저렇게 올려두고 우리가 있는 테이블까지 가져다주셨다. :)

 

 

 

 

 

 

 

 

내가 주문한 카페 스노우, 남편의 레몬차 그리고 티라미수가 나왔다.

간단하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컵과 그릇도 메뉴마다 신경 쓴 게 보이는 곳이라 더욱 마음이 갔다.

 

 

 

 

 

 

 

 

 

티라미수는 적당히 촉촉하니 맛있었다.

나는 좀 더 꾸덕꾸덕한 걸 좋아하긴 하지만 티라미수는 언제나 맛있어!

 

 

 

 

 

 

 

 

 

탁! 탁! 탁!

톡톡 깨 먹듯이 스푼으로 떠서 먹으라는 직원분 말에

아이가 탁탁탁 깨기 시작했다.

캐러멜 층이 깨서 먹을 만큼 올라가 있진 않아 그냥 떠먹기로 했다.

 

 

 

 

 

 

 

 

톡 깨서 먹는 재미는 없지만 딱 적당한 달달함이었다. 우유 거품과 함께 먹으니 부드럽고 달콤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에스프레소는 아래에 깔려있는데 스푼을 깊이 넣어 저어 먹으니 내가 좋아하는 라테 느낌!

다음엔 친구랑 같이 와서 다른 에스프레소도 맛보고 싶다. 위스키를 넣으면 또 어떤 맛일지도 넘 궁금하다.

오랜만에 또(again) 가고 싶은 카페를 발견한 것 같아 설렌다.

 

 

 

 


 

무슈부부 커피스탠드

영업시간

월요일~일요일 :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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